[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2사 2,3루 상황 KIA 버나디나의 타석 때 나온 사구 때 파울이 아니냐며 LG 양상문 감독이 항의하고 있다. 비디오 판독 결과는 파울.
[포토S] 심판에게 항의하는 양상문 감독
- 입력 2017.07.01 21:20
- 수정 2017.07.0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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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