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원하는 두산 베어스 팬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플레이오프 1차전 예매 잔여분을 판매한다.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는 17일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잠실야구장은 2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KBO는 '17일 오후 4시 30분부터 플레이오프 1차전 예매 장여분 1,500매를 현장 판매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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