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득점 이후 기뻐하는 북아일랜드 선수단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대표 팀이 실점했다. 후반 38분 통한의 역전 골을 내줬다.

한국은 24일 오후 영국 벨파스트의 윈저파크 국립축구경기장에서 북아일랜드와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대표 팀은 1-1로 팽팽하던 후반 38분 코너 워싱턴의 패스를 받은 폴 스미스가 역전 골을 터뜨렸다. 

대표 팀은 후반 38분 현재 1-2로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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