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지난달 31일 청주 충청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TFC 드림 5에서 지상원이 기시노 히로키에게 펀치 정타를 터트렸다.
[포토S] 일본 선수에겐 질 수 없다
- 입력 2018.04.01 12:16
- 수정 2018.04.0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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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덕 기자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지난달 31일 청주 충청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TFC 드림 5에서 지상원이 기시노 히로키에게 펀치 정타를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