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과 제주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연기된 제주유나이티드와 수원삼성의 K리그1 경기가 9월 일 열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2일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연기된 KEB하나은행 K리그1 25라운드 제주:수원 경기를 오는 9월 8일 토요일 16시에 개최하도록 결정했다

양 구단은 K리그 대회요강 제 18조에 의거해 재경기 일정을 협의하였고, 이를 토대로 연맹이 일정을 확정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