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엑소의 정규 5집 선주문량이 110만장을 돌파했다.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컴백을 앞둔 그룹 엑소가 음반킹이라는 타이틀을 증명했다.

오는 112일 발매되는 엑소의 정규 5‘DON’T MESS UP MY TEMPO’(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는 선주문 수량만 1104617(1030일 기준)을 돌파했다. 이는 자체 최고 수치로, 엑소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는 대목이다.

엑소는 정규 1집부터 4집까지 정규 앨범 4장 연속 음반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해 쿼드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바 있다. 정규 5집 선주문량만으로도 110만장을 기록한 엑소는 발매 전부터 연속 100만장을 돌파하며 퀸터플(quintuple) 밀리언셀러등극을 예고했다.

한편, 엑소는 오는 112KBS2 ‘뮤직뱅크에서 정규 5‘DON’T MESS UP MY TEMPO’ 컴백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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