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스타=이나현 PD]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워너원 출신 옹성우가 LG 트윈스 홈 3연전에 시구 행사에 참석했다. 
▲ 옹성우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옹성우는 지난 1월 그룹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진행 중이며 또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출연도 확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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