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킥오픈 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폴란드 U-20 월드컵 16강 일본과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을 0-0을 마친 한국은 후반 4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미야시로의 슈팅을 이광연이 선방했으나 맞고 나온 공을 고케가 다시 차 골을 넣었다.
실점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VAR이 시행됐고, 골 판정이 오프사이드로 번복, 경기는 다시 0-0으로 진행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루블린(폴란드), 이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