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tvN '강식당2'에서는 강식당이 '강핏자'로 변했다.
조규현이 방문하며 숨겨두었던 화덕이 드러난 '강볶이'는 야밤 '강핏자'로 거듭났다. 이탈리안 피자집으로 변한 강식당은 시즌도 '강식당3'로 바뀌었다.
한껏 달라진 모습을 꿈에도 모르고 있던 멤버들은 전날 늘 준비하던 메뉴들을 준비했고, 조규현은 멤버들 보다 두 시간 일찍 출근했다. 리모델링한 강식당에 최초 방문한 규현은 연습용 화덕피자를 선보였다.
조규현이 준비한 음식은 무려 60cm의 '강호동 조각피자'였다. 특별 강습을 받았다는 조규현이었지만, 토마토 소스를 옮겨담는 것도 익숙하지 않아 연신 테이블에 흘리는 등 허술한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스승에게 배운 대로 척척 음식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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