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버글로우. 제공ㅣ위에화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가 주얼리 브랜드 코티니'의 광고 모델로 발탁, 광고계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에버글로우의 소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8일 "에버글로우가 주얼리 브랜드 코티니의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고 밝혔다.

에버글로우는 지난 3월 데뷔 후 데뷔 2주만에 시현의 지마켓에 이어 이번 코티니까지 데뷔 3개월만에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등극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청순 러블리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광고에서 에버글로우는 빛나는 비주얼과 완벽한 피지컬은 물론 환한 미소로 한층 더 예뻐지고 사랑스러워진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코니티 관계자는 "신흥 대세 에버글로우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사랑스러운 모습이 브랜드 이미지와 어울려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 방송을 통해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청순 러블리 에버글로우의 모습 또한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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