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보. 출처ㅣ황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가수 황보가 4개월 동안 노력한 결실인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7일 황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는 챙이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힙'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검은색 민소매는 그의 탄탄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앞서 황보는 "비만형은 아니라서 몸무게보다는 지방을 태우고 근육량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했다. 예쁜 핏과 힙업을 위해 4개월간 트레이닝을 했다"며 열심히 운동했다고 밝힌 바 있다. 

황보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2 '바람난 언니들'에 출연했으며 유튜브 채널 역시 운영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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