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왼쪽부터), 엠버, 루나. 출처ㅣ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멤버 엠버, 루나와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크리스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탈과 엠버, 루나가 무대 뒤에 함께 모여 다정히 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에프엑스는 최근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된 'SM타운 라이브 2019 인 도쿄'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났다. 지난 2015년 발매한 앨범 '4 Walls' 이후 멤버들은 각자 개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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