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기장(부산), 곽혜미 기자] 한국과 일본 대표팀의 제 29회 WBSC 기장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가 6일 오후 부산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8회초 2사 2,3루 상황에서 일본의 실책으로 동점 득점을 한 한국 김지찬과 이주형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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