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최현규 기자] 28일 오전 영화 '선물' 기자간담회가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김준면(엑소 수호), 신하균, 김슬기, 유수빈, 허진호 감독이 참석했다.

'선물'은 1969년에서 현재로 타임슬립한 전기기술자 상구(신하균)가 열화상 카메라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청년 창업가 하늘(김준면), 보라(김슬기), 영복(유수빈)을 만나 도움을 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늘(28일) 온라인과 IPTV, 디지털 케이블 방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 김준면 ⓒ star K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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