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서정희 딸 서동주가 핼러윈 데이를 맞아 '펭수' 여자친구로 변신했다.
서동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과 함께 "펭수여친, '열일'중, 핼러윈"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그는 화제의 캐릭터 펭수로 변신,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다. 짧은 팔로 키보드를 두드리는 모습이나, 뒤뚱거리며 걷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서동주는 미국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며, 한국에서도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