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l소희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원더걸스 출신 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소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평소 깔끔한 착장을 즐겨 입는 소희는 해당 사진 속에서도 초록색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정갈한 스타일링을 뽐냈다.

▲ 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l소희 SNS

소희는 옆 모습부터 미소 짓고 있는 정면, 전신사진, 뒷모습 등 다양하게 찍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소희의 분위기 만큼 차분한 카페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성숙미'를 뽐내는 소희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16세에 원더걸스로 데뷔한 '만두찐빵 소녀' 소희가 벌써 28세가 됐다며 놀라고 있다. 

▲ 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l소희 SNS

소희는 최근 영화 '메모리즈'에서 주연 주은 역할을 맡았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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