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정규앨범 '리부트'로 1년 만에 컴백하는 골든차일드.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골든차일드가 데뷔 후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골든차일드는 오는 18일 첫 정규앨범 '리부트'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골든차일드가 새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해 10월 세 번째 미니앨범 '지니' 이후 약 1년 만이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SNS를 통해 골든차일드의 첫 정규앨범 '리부트'의 개인 이미지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지난달 31일에 새롭게 공개된 골든차일드 로고와 함께 등장한 '리부트'라는 문구는 데뷔 2년 만에 발표하는 골든차일드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이었다.

'리부트'라는 이름에 맞게 멤버들은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시크하고 강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동안 청량한 소년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골든차일드는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재시동을 걸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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