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는 오는 20일 미니 6집 '블루 플레임(BLUE FLAME)'을 발매하고 11월 컴백대전에 합류한다.
지난 4일 공개된 커밍업 포스터에는 '푸른 불꽃'이 포스터 전체를 뒤덮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자작 타는 소리와 함께 부드러운 목소리로 문구를 낭독하는 티저 영상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아스트로는 올 1월 첫 정규 앨범 'All Light'(올 라잇)에 이어 미니 6집 앨범 'BLUE FLAME'으로 약 10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전 앨범에서 청량 섹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스트로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관심을 끈다.
아스트로는 오는 20일 컴백을 앞두고 막판 컴백 준비에 매진 중이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