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맛'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아내의 맛'의 함소원이 둘째를 갖기 위해 한의원을 찾았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둘째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함소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한의원을 찾았다. 한의사는 가장 먼저 맥을 짚더니 "일단 배를 따뜻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아직 출산 후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았으니 조급함을 내려놓아라"라고 말했다.

더불어 "양방과 한방이 다르다. 양방에서는 자주 숙제를 하라고 하지만 한방에서는 참았다 하는 것을 추천한다. 배란기에만 화합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늦둥이를 보신 내원자들의 공통점은 인내의 결실이다"라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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