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 출신 소유. 출처ㅣ소유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씨스타 출신 소유가 근황을 전했다.

소유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 조심"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기차 안에서 코에 휴지를 꽂고 울상 짓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KTX인 줄 알았는데 해외여행 중이구나", "감기 더 심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유는 지난해 12월 신곡 '길에서'를 발매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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