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즈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대니 로즈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8(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떠난 대니 로즈의 인터뷰를 전했다.

로즈는 주제 무리뉴 감독인 부임한 후 기회를 잃었고, 뉴캐슬로 임대를 떠났다. 로즈는 자신의 능력을 믿어주지 못한 무리뉴 감독에 대해 아쉬움을 전했다.

먼저 로즈는 나는 백라인에 있는 모든 선수들처럼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나는 무리뉴 감독을 위해서 뛰고 싶었다. 난 그가 오고 한 달 후 내가 절대 뛸 수 없다는 걸 알았다. 경기에 뛰지 못하는 걸 알면서 훈련에 나가는 것은 힘들었다고 했다.

이어 그것이 해결되지 않았지만 나는 무리뉴 감독과 그가 구단에서 하는 일에 대해 완전히 존중한다. 그는 첼시와 12점 차이에 팀을 맡았고 지금은 4점이다. 나는 솔직해야 한다. 나는 계속해서 뛸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그는 뉴캐슬에서 일주일 내내 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나는 다시 축구를 하고 싶다. 또 여름에 유로 대회도 원한다. 내가 잘하지 못한다면 토트넘이 나를 보낸 것이 옳은 일이 된다. 나는 내 능력에 자신이 있다. 내가 잘할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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