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유진. 출처ㅣ소유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소유진이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나잇"이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셀카'를 한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엎드려있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늘색 맨투맨을 입은 그는 반묶음 헤어 스타일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지은 미소가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특히 삼남매 엄마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미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 역시 놀랍다는 반응으로 감탄하고 있다.

1981년생인 소유진은 백종원과 2013년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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