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민(왼쪽)과 굴 파스타. 출처ㅣ최강창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근황을 전했다.

최강창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굴 파스타"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의 굴 파스타가 담겼고, 누리꾼들은 이를 최강창민이 아내를 위해 직접 만든 것으로 추측했다.

그러자 이를 본 최현석 셰프는 박수 이모티콘과 함께 감탄하는 댓글을 남겼고, 누리꾼들 역시 요리 실력에 감탄하며 아내는 행복하겠다고 '사랑꾼' 최강창민을 흐뭇해했다.

최강창민은 지난 10월 25일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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