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윤현숙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미국 LA에 거주 중인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외로움을 토로했다.

윤현숙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ish. 올해는 안됐지만 내년엔 나도 이런 상상을 희망해본다. 난 언제쯤 연애를 해볼까?"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누워 책을 보는 한 커플의 사진이 담겼고, 이어 그는 "연말이라 외로운가? 연애 희망"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50세 싱글인 그인 만큼 외로운 마음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윤현숙은 과거 그룹 잼과 코코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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