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근황을 전했다.

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바닷가에서 갈색 가죽 코트를 입고 있는 비 모습이 담겼고, 손에는 핫팩을 쥐고 있다.

특히 1982년생인 비는 곧 40세가 된다. 누리꾼들은 누가 비를 두 딸 아빠로 보겠냐며, 나이를 거꾸로 먹는 동안 비주얼을 흐뭇해했다.

▲ 출처ㅣ비 SNS

비는 배우 김태희와 2017년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오는 31일 새 앨범 '나로 바꾸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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