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서인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발의 서인영이 잠옷을 입은 채 무언가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겼고,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청순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1984년생인 서인영은 37세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뽐냈고, 누리꾼들은 금발 변신 후 더 어려졌다고 감탄했다.

서인영은 최근 SBS Plus '내게 ON 트롯'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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