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가 공개한 화보. 출처ㅣ송혜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송혜교가 근황이 담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최근 촬영한 화보로, 화려한 메이크업과 짧은 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송혜교 모습들이 담겼다.

그러자 이를 본 연예계 절친 반응은 뜨거웠다. 조여정은 "숨멎" 옥주현은 "여신님이시여"라고 댓글을 남겨 미소를 자아냈고, 외에도 이진, 박솔미, 신현지 등이 "역대급" "뷰티풀"이라고 송혜교 미모에 감탄했다.

누리꾼들 역시 1981년생으로 40살인 송혜교 미모에 감탄하며, 40대에도 이렇게 예쁠 줄 몰랐다고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 출처ㅣ송혜교 SNS

송혜교는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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