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왼쪽)와 이세영. 출처ㅣ이세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남자친구와 근황을 전했다.

이세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촬영 완료"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속옷만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이세영과 남자친구 모습이 담겼고, 두 사람 모두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세영은 최근 일본에 있어 떨어져 있던 연인과 8개월 만에 만나 화제를 모았다. 그런 만큼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달콤한 '몸짱 커플'로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이세영은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함께 커플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운영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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