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왼쪽)과 하하. 출처ㅣ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별이 세 자녀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공개했다.

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소송 하우스. 크리스마스 선물. 너희들을 위한 세상에 하나뿐인 집.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별이 직접 만든 듯한 각종 조명으로 꾸민 아기자기한 집이 담겼고, '드소송 HOUSE 501'이라고 적힌 집 안에는 포근한 담요와 쿠션이 놓여있다.

이를 본 이지혜는 "나도 갖고 싶다"라고 감탄했고, 누리꾼들 역시 정말 세상에 하나뿐인 집이라며 럭셔리한 분위기의 집을 세 자녀가 좋아할 것 같다고 흐뭇해했다.

▲ 출처ㅣ별 SNS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한 별은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