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진 집. 출처ㅣ이윤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럭셔리한 거실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을아 나랑 노올자. 레트로 게임기 내 취향"이라며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드넓은 거실에서 게임을 즐기는 부부의 딸 소을 양의 모습이 담겼다. 넓은 대저택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이들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양과 아들 다을 군을 두고 있다. 이들은 2017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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