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유. 출처ㅣ소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소유가 남다른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소유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2주차 눈바디'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을 정식으로 측정하기 전 눈대중으로 살펴보기 위해 나선 것이다.

사진 속 소유는 흰색 상의를 명치까지 걷어올려 드러난 복근을 주시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에 탄탄한 복근이 눈에 띄게 다져진 모습이다. 평소 운동을 즐기는 소유인 만큼,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온 결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소유는 최근 예능프로그램 '요트원정대'에서 활약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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