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강훈. 출처ㅣ김강훈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김강훈이 '폭풍 성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28일 김강훈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SNS에는 김강훈의 최근 사진이 두 장 올라왔다.

김강훈 어머니는 2009년 6월생인 김강훈의 한국 나이를 언급하며 "13살 김강훈", "쑥쑥 크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강훈은 몰라보게 큰 키와 성숙해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그러면서도 이쁘장한 외모와 귀여운 매력은 그대로라, 감탄을 사고 있다.

특히 얼굴은 작은데, 팔 다리는 길어 얼굴만 그대로고 키만 컸다는 반응이 이어진다. 미소년 비주얼로 김강훈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는 의견도 많다.

2019년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필구 역할로 큰 사랑을 받은 김강훈은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에 출연한다. '마우스'는 2월 첫 방송이다.

▲ 김강훈. 출처ㅣ김강훈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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