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이서(왼쪽)와 김우림. 출처ㅣ류이서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가 배우 정겨운 아내 김우림 카페에 방문했다.

류이서는 18일 자신의 SNS에 "지니랑 카페림 처음 가봤는데 분위기도 너무 좋고 다 너무 맛있는 거 있죠? 우림 씨 반가웠어요. 이쁜 사장님 파이팅"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김우림 카페에 방문한 류이서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밖에도 너무 이뻐요"라고 인증을 이어갔다.

특히 비연예인 아내 중 손꼽히는 미인인 두 사람에 누리꾼들은 예쁜 애 옆에 예쁜 애라며 미모 대결을 흐뭇해했다.

류이서는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정겨운 김우림 부부 역시 출연 중이며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했다.

▲ 출처ㅣ류이서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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