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이채은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모델 이채은이 완벽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이채은은 18일 자신의 SNS에 "파란 맛"이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브라톱과 파란색 트레이닝 바지를 착용한 이채은 모습이 담겼고, 그는 볼륨감은 물론 날씬한 몸매까지 뽐내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앞트임 화장법을 선보였다가 성형 의혹이 불거졌던 그는 이를 해명한 바 있다. 그런 만큼 누리꾼들은 성형 없이도 완벽한 미모와 몸매는 반칙이라며 부러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채은은 13살 연상인 배우 오창석과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열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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