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이혜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혜영이 50대에도 빛나는 패션 센스를 뽐냈다.

이혜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민소매 점프 슈트와 파란색 모자를 착용한 채 남다른 비율을 뽐낸 이혜영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혜영은 1971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1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50대 중 자기관리 끝판왕인 것 같다며 패션 센스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혜영은 2011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소상공인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 출처ㅣ이혜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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