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철. 출처| SBS '맛남의 광장'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희철이 '맛남의 광장'을 졸업했다.

김희철은 지난 10일을 끝으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을 떠났다. 

김희철은 2019년 12월부터 '맛남의 광장'에 합류, 재치 넘치는 입담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의외의 요리실력을 뽐내며 프로그램의 활력소를 담당해 왔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전라북도 정읍의 토마토 농가를 찾아 직접 토마토를 따고, 작은 토마토를 활용해 만드는 요리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맛남 쇼핑 라이브'에서 작은 토마토 3000박스를 완판하며 마지막까지 '맛남의 광장'을 유쾌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이끌었다.

김희철은 소속사 레이블SJ를 통해 "'맛남의 광장'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기억은 휴게소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는데 꼬마 친구들이 '감사합니다'하고 인사를 건네고 갔던 때"라고 되돌아봤다.

이어 "힘든 와중에 작은 인사 한마디가 굉장히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많은 것을 배웠고, 고마운 분들도 많이 만났기에 오랜 시간 따뜻했던 프로그램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졸업 소감을 밝혔다.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활동에 JTBC '아는 형님',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채널A '강철부대', MBN '국제부부' 등에 개인 활동까지 맹활약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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