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을 하루 앞둔 이날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올해 비경쟁부문 초청작인 영화 '비상선언'의 공식 포토콜이 진행돼 한재림 감독과 배우 송강호, 이병헌, 임시완이 참석했다. 이들 네 사람은 이날 오후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리는 프리미어에 참석, 함께 레드카펫에 오를 예정이다.
[포토S]칸영화제 심사위원 송강호 '오늘은 '비상선언'의 날'
- 입력 2021.07.16 18:50
- 수정 2021.07.1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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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