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미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미나가 꽁꽁 가려도 숨길 수 없는 S라인을 과시했다.

미나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계곡 물놀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나는 모자와 마스크, 선글래스를 착용산 상태에서 계곡에 에어매트를 띄우고 누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50살이 된 미나는 꽁꽁 가린 물놀이 패션에도 불구하고 여전하 S라인 뒤태를 과시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

미나는 이와 함께 "며칠전 #강원도 #계곡 #해발700미터 #추워요 ^^ 오늘도 시원한하루되세요~ #셀카 #여행 #평창여행 #selfie"라는 문구와 해시태그를 더했다. 답글을 통해 "물위는 시원해요 물속은 춥고요"라고 덧붙였다.

미나는 2018년 17살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 출처|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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