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올 시즌 첫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는 3일 마산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3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NC는 대형 방수포를 깔고 경기 취소를 막으려 애썼으나 많은 비를 막을 수 없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일정을 재편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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