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는 3일 마산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3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NC는 대형 방수포를 깔고 경기 취소를 막으려 애썼으나 많은 비를 막을 수 없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일정을 재편성한다.
'NC-KIA' 마산 경기, 시즌 1호 '우천 취소'
- 입력 2016.04.03 14:27
- 수정 2016.04.0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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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는 3일 마산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3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NC는 대형 방수포를 깔고 경기 취소를 막으려 애썼으나 많은 비를 막을 수 없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일정을 재편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