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이교덕 기자] UFC 여성 스트로급 파이터 페이지 밴잰트는 최근 춤 바람이 났다. 춤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TV 쇼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연하고 있다. 승수 쌓기보다 인지도 올리기에 더 열중한다. 26일(한국 시간) 방송에선 영화 '오스틴 파워' 콘셉트로 춤을 춰 살아남았다.

존 존스는 UFC 197에서 대전료 50만 달러(5억 7,000만 원)를 받았다. 승리 보너스를 안 받는 계약 조건이다. 생프루는 이에 훨씬 못 미치는 5만 5,000달러(6,300만 원)로 존스의 약 1/9 수준.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승리 보너스 6만 달러를 포함해 19만5,000달러(2억 2,000만 원)였고, 헨리 세후도는 6만 달러(6,900만 원)였다.

■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 8꼭지를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6시에 찾아뵙겠습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