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광주, 한희재 기자] 27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88회 동아수영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에 출전해 3분 44초 26으로 1위를 차지한 박태환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며 올림픽 기회가 주어진다면 자신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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