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규칙위원장이 기술위원장을 겸직하며, 이순철 SBS SPORTS 해설위원, 선동열 전 KIA 감독, 송진우 KBSN SPORTS 해설위원 등 3명이 프리미어 12에 이어 다시 기술위원으로 위촉됐다.
KBO 기술위원회는 WBC 일정에 맞춰 대표팀 구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인식 규칙위원장이 기술위원장을 겸직하며, 이순철 SBS SPORTS 해설위원, 선동열 전 KIA 감독, 송진우 KBSN SPORTS 해설위원 등 3명이 프리미어 12에 이어 다시 기술위원으로 위촉됐다.
KBO 기술위원회는 WBC 일정에 맞춰 대표팀 구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