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연장 11회 승부 끝 9-8 짜릿한 역전승을 지켜낸 한화의 마무리 투수 권혁이 경기 종료 후 숨을 고르고 있다.
[포토S] '불꽃투혼' 권혁
- 입력 2016.07.3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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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연장 11회 승부 끝 9-8 짜릿한 역전승을 지켜낸 한화의 마무리 투수 권혁이 경기 종료 후 숨을 고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