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 구본찬이 13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 삼보로모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 결승전에서 프랑스 장 샤를 발라동을 세트 포인트 합계 7-3으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구본찬이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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