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승연-김새론-백진희-김소연(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진주, 곽혜미 기자] 배우 한승연, 김새론, 백진희, 김소연(왼쪽부터)이 7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6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청순한 화이트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수놓으며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승연과 백진희는 오프숄더 드레스로 쇄골 라인을 강조했고, 김새론은 트임 드레스로 매끈한 각선미를 보여주며 어린 나이에 완성된 미모를 자랑했다. 데뷔 22년 만에 첫 연기대상을 수상한 김소연은 노출 없이도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보여줬다. 

▲ 김새론, '(오)상진 오빠랑 같이 왔어요~'


▲ 김새론, 이미 완성된 '꽃미모'


▲ 한승연, '배우로 인사드려요'


▲ 한승연, 옆선도 대박!


▲ 백진희, 매력적인 '베이글녀'


▲ 백진희, 얼굴이 반짝반짝!


▲ 김소연, 고급스러운 매력



▲ 김소연, 매혹적인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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