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걸스 유빈. 제공|코스모폴리탄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원더걸스 유빈이 성숙한 눈빛으로 도발적 자태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1월호는 원더걸스 유빈이 가을여자로 변신해 시크함과 섹시함을 발산한 화보를 21일 공개했다.

유빈은 몽환적이고 빈티지한 배경에서 이뤄진 이번 화보 촬영에서 다양한 퍼 아이템을 시크하게 소화했다. 유빈은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는 밍크코트를 데님 팬츠와 함께 입어 쿨하게 연출하기도 하고, 화려한 패턴이 더해진 롱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걸크러시 매력을 뿜어내기도 했다. 또 캐주얼한 스카잔과 플라워 패턴 퍼 코트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 원더걸스 유빈. 제공|코스모폴리탄

유빈의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한 밍크 코트, 라쿤 블루종, 렉스 야상 등은 모두 퍼브랜드 이브살로몬 제품이다.

한편, 섹시함과 트렌디함을 모두 소화해 내는 매력 넘치는 유빈의 더 많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1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홈페이지 (www.cosmopolit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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