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덕한은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플레이오프 1차전서 9회말 짜릿한 끝내기 안타를 터트리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용덕한은 100만원 상당 타이어뱅크 타이어교환권을 부상으로 받는다.
용덕한은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플레이오프 1차전서 9회말 짜릿한 끝내기 안타를 터트리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용덕한은 100만원 상당 타이어뱅크 타이어교환권을 부상으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