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은 2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플레이오프 2차전서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팀의 시리즈 2연승에 크게 한몫하며 베테랑 품격을 뽐냈다.
박석민은 부상으로 100만 원 상당의 타이어뱅크 타이어 교환권을 받는다.
박석민은 2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플레이오프 2차전서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팀의 시리즈 2연승에 크게 한몫하며 베테랑 품격을 뽐냈다.
박석민은 부상으로 100만 원 상당의 타이어뱅크 타이어 교환권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