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투라지' 서강준. 제공|판타지오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안투라지' 서강준이 톱스타로 변신해 여심을 사로잡는다. 

오는 11월 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안투라지'(극본 서재원 권소라, 연출 장영우)에서 서강준은 차영빈 역을 맡았다. 차영빈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로, 빛나는 비주얼과 긍정적이고 쿨한 성격으로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24일 오전 공개된 사진속 서강준은 잘 손질된 머리와 깔끔한 블랙 슈트 차림으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서강준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파티를 지켜보는 모습으로 극 중 차영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안투라지'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차영빈(서강준 분)과 그의 친구들 호진(박정민 분), 준(이광수 분), 거북(이동휘 분)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조진웅 분)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그린 드라마다. 11월 4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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