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코퍼레이션, 지드래곤 설립 재단에 5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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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저스피스재단에 5억원을 기부한다.
저스피스재단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의 생일인 오는 18일 서울 갤럭시로봇파크에서 청년 예술가 50인을 후원하는 '저스피스 데이 50'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드래곤이 지속적으로 밝혀온 "아티스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미래세대를 지원하고 싶다"는 뜻에서 출발했다.
저스피스재단은 지난해 12월 신진 예술가 발굴 프로젝트 SOP 공모를 시작으로 '루프 플러스 부산', BAC 아트페어 '저스피스 포커스' 등을 통해 가능성 있는 신진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왔다.
이 가운데 최종 선정된 50명의 청년 예술가 작품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의 5억원 기부를 기반으로 후원되며, 갤럭시로봇파크 곳곳에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갤럭시로봇파크는 로봇과 AI를 체험하는 미래기술 공간을 넘어, 신진 예술가들의 작품이 지속적으로 대중과 만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도 활용된다.
저스피스재단은 지드래곤이 2023년 12월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정의(저스티스)와 평화(피스)가 결합된 말로, 차이를 인정하고 편견 없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일상속의 작은 정의들을 찾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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